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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우리나라 FTA 발효 20주년을 맞이하여
FTA 제도 조직을 정립하고 선도적으로 개척해온 한국 관세청의 경험을 전세계에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고자 국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사 김현철 대표 관세사는 오픈 세미나 3부에서
"수출입기업의 원산지 디지털 관리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관련 신문 기사 : http://www.taxtimes.co.kr/mobile/article.html?no=264036